방울토마토가 예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란스는 꽃을 피웠고, 자색 치커리도 보라색으로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들깻잎과 고추도 매일 다르게 자라고 있으며, 벌이 수정한 참외도 노란 꽃과 함께 옥상 행복한 텃밭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일원 어린이집 아이들은 

존중을 기본으로 인내와 배려,

지지와 격려, 나눔과 행복을 매일 실천하고 있으며,

잘 열리는 열매들 덕분에 기초 연산도 척척 알아가고 있습니다.